10대 여자아이들로 구성된 여자 그룹은 이 셋 말고도 더 있겠지만..
일단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건 이 셋...
원체 로리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키로츠 방송 동영상을 보고
오호~ 요것들 귀엽네... 생각했고
뭐.. 나름 한달정도 푹 빠져서 지낸적이 있었다.
하지만 TV에서 볼 수 없었던걸 참 안타까워 했었다.
난 귀여운데.. 사람들 취향이 아니었나부지.. 했었는데.........
작년 9월쯤...
갑자기 뜨기 시작한 원더걸스가 내 로리즘을 자극했다.
9월부터 빠진 원더걸스.. 좀처럼 식을줄 몰랐지..
무려 3개월이나 "Tell Me" 노래만이 내 PlayList에 올라왔을 정도였으니...
(물론 지금은 그것도 시들.. ㅋㅋ)
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..
원더걸스가 로리스타일은 아닌데 대체 왜 빠졌을까 참 의아하다..
그런 스타일이라면 오히려 소녀시대에 빠졌어야 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....
(사실 소녀시대는 그 애가 그 애 같다.. 좀 자주 나오는 윤아인가.. 빼고.... - 역시 내 스타일은 아닌...)
며칠 전 집에서 소녀시대의 소녀시대 동영상을 찾아서 보고 있노라니
마눌이 한 소리 했다.
"원더걸스 끝나고 소녀시대냐?"
그럴까?
사실 소녀시대 동영상을 찾아보게 된건..
원더걸스에 빠져 사는 동안 소녀시대는 한 번도 본적이 없었는데...
얼마전 TV에서 최송현 아나운서가 추는 춤을 보고
원래 애들은 어떤가 해서 검색해보게 된 것이었을 뿐.....